환자 및 의료진의 편의성을 증대시킨 맙테라 피하주사,MabEase 임상 통해 CD20 미만형 대형 B세포 림프종에서정맥주사 제형과의 효과 동등성 확인MabEase 임상 결과, 맙테라®피하주사 투여 받은 환자 중 10명 중 9명,맙테라®정맥주사보다 맙테라®피하주사 선호 ㈜한국로슈(대표이사 매트 사우스)는 비호지킨 림프종 치료제 맙테라®(Mabthera®, 성분명: 리툭시맙) 피하주사(Mabthera® SC, Subcutaneous) 제형이 기존 정맥주사 제형과 동등한 효과는 물론 더 높은 환자 만족도를 입증했다고 밝혔다. 맙테라® 피하주사는 투여시 2시간 30분 가량 소요되고 체표면적(375mg/m2)에 따라 용량을 다르게 적용해야 했던 맙테라® 정맥주사와 달리, 고정 용량 1,400mg을 약 5분 동안 복부에 투여함으로써 환자 및 의료진의 편의성을 크게 증대시킨 제형으로 , 지난해 1월 여포형 림프종(FL) 및 미만형 대형 B세포 림프종(DLBCL) 치료제로 국내 출시됐다. 기존 SABRINA임상을 통해 여포형 림프종에서 정맥주사 제형과 동등한 효과 및 안전성을 입증 한 바 있는 맙테라® 피하주사는 최근에 발표된 MabEase 임상을 통해 미만형 대형 B세
주사 투여 시간 약 5분 내외로 단축 및 고정용량으로 환자와 의료진 사용 편의성 개선기존 정맥주사 제형 대비 동등한 유효성 및 우수한 내약성 확인 ㈜한국로슈(대표이사 매트 사우스)는 자사의 비호지킨 림프종 치료제인 맙테라Ⓡ (MabtheraⓇ, 성분명: 리툭시맙, 10mg/mL) 정맥주사 제형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맙테라Ⓡ 피하주사 (1,400mg/11.7mL)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. 새로운 제형인 맙테라Ⓡ 피하주사(MabtheraⓇ SC, Subcutaneous)는 여포형 림프종 및 미만형 대형 B세포 림프종 치료에 사용 가능하며, 기존 2시간 30분 가량 소요 됐던 맙테라Ⓡ 정맥주사 대비 투여시간을 약 5분 내외로 단축시켰다. 또한 체표면적(375mg/m2)에 따라 용량을 달리 투여해야 했던 기존 정맥주사와 달리 맙테라Ⓡ 피하주사는 고정 용량 1,400mg을 복부에 피하 주사하여 환자 및 의료진의 편의성을 크게 증대2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. 맙테라Ⓡ 피하주사 1,400mg은 SABRINA(Pharmacokinetics and safety of subcutaneous rituximab in follicular lymphoma) 제 3상 임상 시